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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아는 자 & 길을 찾는 자

-퇴직 후 2555일 꿈을 향한 도전과 다채로운 삶-

- 경로를 이탈한 나 침 판으로 최소한 10억 원은 날렸다- 2017년 6월에 퇴직을 했지만 이제야 퇴직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일에 매진했기 때문일 것이다. 퇴직 후 2555일 간 지자체장 낙선 이후 아픔도 있었지만, 법무부 귀화 면접관, 학위 취득, 자서전 출간, 겸임 교수, 장례 팀장 등 12종의 다양한 경험에 감사할 조건도 많았다. 아픈 만큼 길을 알았다. 시행착오를 바라지 않는 마음에서 2,555 일의 여정을 솔직히 밝힌다. 그것이 길을 아는 자와 길을 찾는 자의 차이다. 2555일 이라는 시간은 어떤 의미였을까? 이는 하루하루를 새로운 모험과 기회로 채워나가며, 꿈을 향한 도전과 다채로운 삶을 추구하는 인생의 3 막을 준비하는 순간이었다. 이 책이 청년 대학생, 다문화 가정, ..
- 경로를 이탈한 나 침 판으로 최소한 10억 원은 날렸다- 2017년 6월에 퇴직을 했지만 이제야 퇴직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일에 매진했기 때문일 것이다. 퇴직 후 2555일 간 지자체장 낙선 이후 아픔도 있었지만, 법무부 귀화 면접관, 학위 취득, 자서전 출간, 겸임 교수, 장례 팀장 등 12종의 다양한 경험에 감사할 조건도 많았다. 아픈 만큼 길을 알았다. 시행착오를 바라지 않는 마음에서 2,555 일의 여정을 솔직히 밝힌다. 그것이 길을 아는 자와 길을 찾는 자의 차이다. 2555일 이라는 시간은 어떤 의미였을까? 이는 하루하루를 새로운 모험과 기회로 채워나가며, 꿈을 향한 도전과 다채로운 삶을 추구하는 인생의 3 막을 준비하는 순간이었다. 이 책이 청년 대학생, 다문화 가정, 종교인, 공무원,공공 기관, 교직 퇴직자(예정)분들에게 최소한의 쓰임새 있는 지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는 외교관 퇴직 후 작가, 선출직 출마(3회), 정책학 박사학위 취득, 자서전 출간, 건국대 대학원 겸임교수·용인대학교 객원 교수, 한국보훈학회, 국가정보학회 등 3개 학회 임원, 한국 장학 재단 멘토(3년), 법무부 귀화 면접관(4년), 지자체 모니터링 요원, 대형 교회 장례 팀장(7년), 경주 이 씨 중앙 화수회 중앙위원, 정읍시 인문학 동인회, 동 대표, 보험·민주 평통·(주)JM 커리어 자문위원 등으로 다채롭고 감사한 삶을 살아왔다.

* ODA(국제개발 협력 전문가), 탐정 사, 평판 조회 전문가(2급), 바리스타(2급), 한국사(1급), 행정사, 국내 여행안내사, 공인중개사, 어학(러시아어) ,한국어 강의 등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 학교, 지자체,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멘토링 상담과 특강, 강연 등을 하고 있다. 인생 2막을 현직보다 바쁘게 살아온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있다. 인생 제3막 준비를 위해 국내 및 해외에서 생활할 것이며, 유튜브 <사람 농사-TV> 등의 콘텐츠를 공유하고자 한다.

* 저서는 <해야 한다 그리고 할 수 있다>, < 위기 관리 정책의 집행 성과에 대한 영향 요인 연구>, <전염병과 국가 위기 관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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